::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627	조희연 “강서구 유치원생 확진에 다수 학교·유치원 등교 1주일 연기”		관리자	3728	2020-05-26

7626	조희연 "올 2학기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관리자	4250	2020-05-26

7625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초등학교 5곳·유치원 10곳 내일까지 등교 중지		관리자	5367	2020-05-25

7624	서울시교육청, 온·오프라인 활용 가능 동아리 활동 콘텐츠 보급		관리자	3499	2020-05-25

7623	고3 등교 첫날… 체온계 든 조희연 “기도하는 심정”		관리자	3911	2020-05-20

7622	서울 고3 20일부터 매일 학교 간다..초중고 원격·등교수업 병행		관리자	3616	2020-05-18

7621	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학교폭력 예방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관리자	4872	2020-05-18

7620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온라인 학습 지원 방안 추진		관리자	3988	2020-05-18

7619	서울시교육청, 교직원 등 이태원 클럽 방문 여부 조사		관리자	3572	2020-05-13

7618	서울시교육청, '문 정부 교육개혁 성과와 과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3636	2020-05-13

7617	유치원·초중고 등교 일주일씩 연기…고3 20일에 등교		관리자	3548	2020-05-11

7616	조희연, 고3 등교 `일주일 연기` 제안…"20일 다시 판단"		관리자	3531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