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675 광주시교육청 무기직 근로자 처우 대폭개선 [뉴시스]관리자 5839 2013-01-08
4674 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관리자 4310 2013-01-08
4673 서울시교육청 '13개 중점공약 과제 전담반' 운영 [매일노동]관리자 4416 2013-01-07
4672 ‘작은정부’ 지향한 이명박 정부, 국가공무원은 늘어 [경향신문]관리자 6385 2013-01-07
4671 서울시 부교육감에 김관복 교과부 인재정책실장 [머니투데이]관리자 5383 2013-01-07
4670 "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관리자 4586 2013-01-04
4669 [지역] 201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 7조 3,689억원 의결 [서울시정일보]관리자 5932 2013-01-04
4668 추위와 교육청에 맞선 비정규직 "노숙 단식" [오마이뉴스]관리자 5528 2013-01-04
4667 공무원 보수 들여다보니 [서울신문]관리자 4398 2013-01-04
4666 올해 공무원 보수 총액기준 2.8% 인상 [연합뉴스]관리자 6460 2013-01-03
4665 "공립학교 비정규직 단체교섭 당사자는 지자체" [매일노동]관리자 5142 2013-01-03
4664 노동부 올해 첫 훈령 "비리공무원 신고 포상금제도" [매일노동]관리자 3998 2013-01-03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