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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723	공무원 급여보조금도 과세론 대두 [한국일보]		관리자	3939	2013-01-28

4722	[위크엔드] 길고 힘세고 두둑한 그들, 공무원 [헤럴드경제]		관리자	4519	2013-01-28

4721	공무원 복지포인트, 사실상 '월급'… 건보료 부과 추진 [시사브레이크]		관리자	5197	2013-01-25

4720	대전교육청 100만원 이상 공금횡령 파면 등 중징계 [뉴시스]		관리자	4113	2013-01-25

4719	행안부 “공무원 민주노총 임원선거 참가 막아라” 압박 [한겨레]		관리자	4720	2013-01-25

4718	공무원 윤리...“공무원은 와이셔츠 색깔부터 다르다” [헤럴드경제]		관리자	5019	2013-01-25

4717	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오늘부터 교과부 앞 연좌농성 [매일노동]		관리자	4473	2013-01-23

4716	공무원노총 “공무원연금법 개정 저지할 것” [매일노동]		관리자	4079	2013-01-23

4715	공무원 ‘혈세 빼먹기’ 끝없고 [광주일보]		관리자	4631	2013-01-23

4714	‘공금횡령 의혹’ 교육공무원 자살 [서울신문]		관리자	4214	2013-01-23

4713	공무원 연금개혁 4년만에 끝… 다시 세금 2조 들어 [조선일보]		관리자	3725	2013-01-22

4712	올 지방직 공무원 8952명 채용 [서울신문]		관리자	5097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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