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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27	평균 연봉 5220만원… 공무원 박봉은 옛말 [한국일보]		관리자	3671	2013-04-29

4926	제4대 경북교육노조 출범 [경안일보]		관리자	3496	2013-04-29

4925	6개 공무원노조 “내년 임금 9.6% 인상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7217	2013-04-26

4924	강원도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 단협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3872	2013-04-26

4923	지방직 9급 새달부터 원서접수 시작 [서울신문]		관리자	4010	2013-04-25

4922	지자체 민원공무원 93% “폭언 피해 경험” [서울신문]		관리자	4033	2013-04-25

4921	죄짓고 신분 숨긴 공무원들 앞으로 발 뻗고 못잔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5963	2013-04-25

4920	지도부 없이 노동절 맞이하는 민주노총 [매일노동]		관리자	4355	2013-04-25

4919	“공무원노조, 간부중심 투쟁에서 벗어나야” [매일노동]		관리자	3896	2013-04-25

4918	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부, 드디어 교섭장서 만난다 [매일노동]		관리자	3932	2013-04-24

4917	안행부 실·국장 대폭 물갈이…본부 첫 여성 공무원노사협력국장 [연합뉴스]		관리자	4934	2013-04-23

4916	정치 유인물 배포 공무원에 벌금 150만원 선고 [뉴시스]		관리자	4768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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