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99	희망직업, 구직자는 ‘공무원’‥초·중·고생은? [파이낸셜]		관리자	6695	2013-05-27

4998	공무원 가정에 무이자 학자금 대출 혈세 4조 ‘펑펑’ [서울신문] (1)		관리자	7058	2013-05-27

4997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24일 대구서 개최 [연합뉴스]		관리자	3869	2013-05-27

4996	감사원, 공금횡령 등 회계비리 14곳 적발 [서울신문]		관리자	5693	2013-05-24

4995	“시간제 공무원 제도화…파트타임 일자리 확대” [서울신문]		관리자	4211	2013-05-24

4994	“교육부, 지방공무원 보전수당 연내 해결 약속” [매일노동]		관리자	7266	2013-05-23

4993	공무원노총-안행부 ‘상시 노사협의체’ 구성한다 [매일노동]		관리자	6146	2013-05-23

4992	[단신] 행정부노조, 공무원노조법 개정을 위한 대국회 활동 전개 [뉴스에이]		관리자	7354	2013-05-23

4991	서울교육노조, 최보선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명예조합원으로 위촉 [매일노동]		관리자	4931	2013-05-22

4990	"공무원노조 인정·해직자 복직 국회가 풀어야" [매일노동]		관리자	4469	2013-05-22

4989	공무원 근로시간 줄여… 유럽형 '일자리 나누기' 추진 [조선일보]		관리자	5261	2013-05-22

4988	한명숙, '공무원 노조 설립 및 운영 법률 개정안' 발의 [뉴스1]		관리자	6816	2013-05-21

247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