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647	교육 현장의 숨은 규제도 뽑아낸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3696	2014-03-25

5646	올해 서울시 공무원 평균 경쟁률 61.3대1… 접수 늘고 경쟁률은 줄어[서울신문]		관리자	4129	2014-03-25

5645	서울시 교육감 예비 후보들 ‘진흙탕 싸움’ [서울신문]		관리자	3986	2014-03-25

5644	공정택 전 서울교육감 4년만에 만기출소[연합뉴스]		관리자	3353	2014-03-25

5643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다시 고개 드는 '무상 논쟁'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583	2014-03-24

5642	지방공무원 “인사 공정성 낮다” [서울신문]		관리자	4381	2014-03-24

5641	고승덕 "서울교육감 출마 결심 굳혀..시기 조율중" [연합뉴스]		관리자	3822	2014-03-21

5640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도 단일화 시동 [한국일보]		관리자	3920	2014-03-21

5639	[단신] 경남교육노조, 교육위원회 존치 및 교육전문위원실 현행대로 유지 요구![뉴스에이]		관리자	4086	2014-03-21

5638	"공무원연금 해체와 민영화 맞서 투쟁하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3434	2014-03-21

5637	<朴대통령 "규제개혁 성공여부 공무원에 달려"> [연합뉴스]		관리자	3190	2014-03-21

5636	임금체계 개편…정부 "호봉제 개편해야" vs 노동계 "공무원부터 해야" [뉴시스]		관리자	4861	2014-03-20

193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