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35	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학생에 최대 70만원 지원		관리자	3637	2021-09-24

7734	코로나로 늘어난 청소년 우울 대책은…서울시교육청, 생명존중 토론회		관리자	3184	2021-09-08

7733	서울시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		관리자	3446	2021-09-06

7732	서울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환경 개선사업에 16억 원 지원		관리자	3444	2021-08-31

7731	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 성장경로 지원 사업 추진		관리자	4894	2021-08-25

7730	조희연 "4단계서도 서울학교 전면등교 가능…오전·오후반 검토"		관리자	3508	2021-08-18

7729	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에 인공지능·메타버스 응용 학과 신설"		관리자	3557	2021-08-12

7728	서울시교육청, 공익법인 인허가 기준 개선…사회공헌사업 활성화		관리자	3448	2021-08-04

7727	서울시교육청, 대입 수시 대비 온라인 설명회		관리자	4806	2021-08-04

7726	서울시교육청, ‘장애인근로자 의무고용 이행 계획’ 추진		관리자	3937	2021-07-27

7725	화수분 예산에 비대해진 교육청..교사들 "시어머니만 많아져"		관리자	3557	2021-07-19

7724	차별금지법서 ‘학력’ 빼자던 교육부, 의견 철회…"차별 맞다"		관리자	6016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