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직책급·복지포인트가 보수? 공무원 건보료 논란 가열 [매일노동] [2011-04-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7.(목) 매일노동
 
공무원 건강보험료 인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법제처의 유권해석으로 공무원 건보료 인하가 불가피해지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민주당 의원은 6일 "건보료 인하를 막겠다"며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공무원 노동계는 논란 확대를 경계하면서도 공무원에게 마타도어식 비난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63 이명수 “기능 10급제 폐지 꼭 통과시키겠다” [C뉴스041]본부 4972 2010-04-20
2562 조전혁 “명단 공개는 학부모 알 권리” [서울신문]본부 4913 2010-04-20
2561 “공직사회 경쟁논리 도입” 맹형규 행안부장관 [서울신문]본부 4580 2010-04-20
2560 “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본부 4849 2010-04-19
2559 전교조 휴가·출장까지 이잡듯 [한겨레]본부 5505 2010-04-19
2558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특채, 평등권 침해 아니다" [뉴시스]본부 4135 2010-04-19
2557 법원 "전교조 교사 명단공개는 안돼"이득국 3847 2010-04-17
2556 道 기능직, 승진길 활짝 [중도일보]본부 5146 2010-04-16
2555 허위 서류로 토지보상금 수십억 ‘꿀꺽’[한겨레]본부 4151 2010-04-16
2554 고법 "행안부 '전공노 지침', 부당노동행위 아니다"[뉴시스]본부 4806 2010-04-16
2553 “선거과정 공무원 위법 엄벌” [서울신문]본부 3556 2010-04-16
2552 과장급후보 역량평가 확대 [서울신문]본부 5482 2010-04-16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