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59 공무원 노총, 에듀피디와 일반직전환 온라인교육 수강 제휴 [데일리경제]본부 4579 2010-10-08
2958 지방공무원 교육비 ‘빈약’ [서울신문]본부 5044 2010-10-07
2957 횡령 공무원에 잇단 변상 판정 [서울신문]본부 5037 2010-10-07
2956 조리사 등 비정규 교직원 근속수당 신설 [연합뉴스]본부 5503 2010-10-06
2955 공무원 “등산·테니스 좋아해” [서울신문]본부 4102 2010-10-06
2954 [사설] 연금 더 받는 공무원 왜 세금은 덜내려 하나 [서울신문]본부 5963 2010-10-06
2953 서울시-의회 갈등 현실화 [연합뉴스]본부 4765 2010-10-06
2952 <민선교육감 100일> ①곽노현의 진보교육 실험 [연합뉴스]본부 4465 2010-10-06
2951 공무원 특채 20일부터 감사 [서울신문]본부 4843 2010-10-05
2950 [관가 포커스]지자체장 운전원 ‘고무줄 직급’ [서울신문]본부 4013 2010-10-05
2949 "행동강령 위반 공무원 증가, 처벌은 솜방망이" [연합뉴스]본부 5301 2010-10-05
2948 학교 공사비 횡령한 공무원 구속 [아시아경제]본부 4617 2010-10-05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