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91 '업무추진비 전용 의혹' 오세훈 시장 무혐의 [연합뉴스]본부 4343 2010-11-18
3090 <새책>‘스마트워크’ 사무실 고정관념 깨라 [헤럴드경제]본부 4640 2010-11-18
3089 대구시, 교육청지원사업 전년대비 223% 대폭증액[파이낸셜]본부 4837 2010-11-17
3088 좌하) ‘체벌금지 매뉴얼’ 이달말로 배포 연기 [헤럴드경제]본부 4332 2010-11-17
3087 7급 국가직 합격자 평균 30.5세 [서울신문]본부 4841 2010-11-17
3086 충북교육청,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 [아시아뉴스]본부 5090 2010-11-17
3085 공무원비리 이러면 뿌리 뽑힐까 [서울신문]본부 6429 2010-11-17
3084 학교 행정실장이 여직원 폭행 [경북일보]본부 5995 2010-11-17
3083 "급식소를 털어라", 현직 교육공무원 절도행각 '덜미'본부 4468 2010-11-16
3082 경기교육청 “교무실+행정실→교육지원실 [한겨레]본부 4302 2010-11-16
3081 철도노사 첫 무쟁의 임금협상 마무리 [서울신문]본부 4754 2010-11-16
3080 [공무원 특채 대해부] 특허청 5급 70%가 특채… 이직률 6%뿐 [서울신문]본부 4087 2010-11-15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