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15	행안부, 민간전문가와 노사갈등현장 찾아간다 [뉴시스]		본부	3676	2011-04-21

3414	대구공무원노조 육상대회 홍보 앞장… 5월중순까지 전국 270개기관 방문 [한국일보]		본부	3043	2011-04-21

3413	지방공무원 국가 비상사태땐 ‘연가 금지’ [서울신문]		본부	3631	2011-04-20

3412	정부 조달물품 가격 거품 많다[서울신문]		본부	3825	2011-04-20

3411	공노총 “근속승진 소수직렬 차별 해소방안 마련해야”[매일노동]		본부	3680	2011-04-20

3410	공노총 주간소식지 '희망통신' 100호 발간 [매일노동]		본부	3004	2011-04-20

3409	‘검정교과서 비리’ 뒤치다꺼리하는 기능직 공무원 [경향닷컴]		본부	3999	2011-04-19

3408	행안부 장관이 지방공무원 비상근무 발령 [연합뉴스]		본부	3831	2011-04-19

3407	공노총 주간소식지 '희망통신' 100호 발간 [매일노동]		본부	4653	2011-04-19

3406	교육청노조, 공무원노동계 대통합 지속 추진키로 [매일노동]		본부	4185	2011-04-19

3405	서울교육청 ′학교공사 정보′ 실시간 공개 [아시아투데이]		본부	3219	2011-04-18

3404	"조합원 권익·복지향상 노력" [경북일보]		본부	4212	2011-04-18

37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