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51 곽노현 교육감 직무복귀 무산 [아시아경제]본부 4111 2011-10-12
3750 “학교장들, 출장비 부당 수령” [KBS]본부 3330 2011-10-12
3749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일반직들 집단 반발 [매일노동]본부 5401 2011-10-12
3748 공무원노조·공노총 “사무기능직 동일직급 수평전환해야” [매일노동]본부 3950 2011-10-12
3747 공직자 10만원이하 선물도 통보해야 [서울신문]본부 3292 2011-10-11
3746 '기능직→일반직' 전환에 경기교육청 '시끌' [연합뉴스]본부 5061 2011-10-11
3745 경북교육청, 내년 3월 학교회계직원 직종 통합 전면실시 [뉴시스]본부 4003 2011-10-10
3744 임신 공무원 1일 1시간 단축근무 [세계일보]본부 4526 2011-10-10
3743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잡음' [경인일보]본부 4270 2011-10-10
3742 [단독] 서울 학교 운동장 이용료 통일된다 [세계일보]본부 4020 2011-10-07
3741 인천시,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 [뉴스에이]본부 3298 2011-10-07
3740 공무원 표창은 징계 면죄부? [서울신문]본부 4027 2011-10-07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