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11 교과위 예산심의 또 펑크? [서울신문]본부 3590 2011-11-17
3810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는 '밥값'? [경인일보]본부 3040 2011-11-16
3809 7급 공무원 합격자, 고령자 강세 뚜렷 [이투데이]본부 3659 2011-11-16
3808 “진보세력 집권으로 공무원 노동3권 실현하자” [매일노동]본부 3911 2011-11-16
3807 <심층취재> 전환되는 기능직, 막으려는 일반직 [법률저널]본부 3626 2011-11-15
3806 광주교육청, 속 보이는 인사개정안 '논란' [연합뉴스]본부 3529 2011-11-15
3805 공무원·공기업 노동자 "사회공공성 강화"로 뭉쳤다 [매일노동]본부 3521 2011-11-14
3804 경남교육청 공무원들 정치후원금 2천260만원 기탁 [연합뉴스]본부 3764 2011-11-14
3803 서울시 내년 ‘더 걷고 더 푼다’ [서울신문]본부 4676 2011-11-11
3802 '술집 여사장 폭행' 교육청 직원들 입건 [매일경제]본부 4142 2011-11-11
3801 '기능직→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본부 3350 2011-11-11
3800 공무원연금이 500억 소송 낸 까닭 [아시아경제]본부 3481 2011-11-1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