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91	공무원 육아휴직 자리 잡았다 [서울신문]		관리자	5410	2012-06-25

4290	공직사회, 규제의 지뢰밭 벗어나려면 [서울신문]		관리자	5015	2012-06-22

4289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40%는 여자 [조선닷컴]		관리자	4656	2012-06-21

4288	조합원 11만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출범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6204	2012-06-21

4287	공무원 출퇴근 사망 ‘국가보상금’ [포커스]		관리자	6102	2012-06-20

4286	조합원 11만명 통합공무원 노조 20일 출범 [서울신문]		관리자	5098	2012-06-19

4285	지자체 절반, 지방세로 공무원 봉급도 못줘 [한국경제]		관리자	5729	2012-06-18

4284	지방·기술직 ‘6급 근속승진’제한 논란 [서울신문]		관리자	4542	2012-06-18

4283	공노총 “민주주의 훼손하는 지방행정체제 개악 반대”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047	2012-06-18

4282	‘민원 24’ 회원 1000만명 돌파 [서울신문]		관리자	5473	2012-06-15

4281	[단신] 대통합노조 창립총회 및 발기인 대회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6482	2012-06-15

4280	소규모 학교 통폐합 추진 시·도교육청에 최대 100억 지원 [뉴시스]		관리자	4495	2012-06-15

306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