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095 중앙·지방공무원 인사교류 全직급 확대 [파이낸셜]관리자 3869 2013-07-08
5094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교육감 출마자격에 교육경력 부활해야" [뉴시스]관리자 6592 2013-07-08
5093 초과수당 부정수령 환수조치에 공무원 반발 '물의' [뉴스1]관리자 5139 2013-07-08
5092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공무직법안 입법 요구 [경남도민일보]관리자 4097 2013-07-08
5091 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 경쟁률 24.8대 1 [한국일보]관리자 4535 2013-07-08
5090 “놀며 월급받는 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 [경북매일]관리자 3757 2013-07-05
5089 서울시 공무원 범죄 1위는 음주운전 [파이낸셜]관리자 3555 2013-07-05
5088 초중고 행정실직원 특수 직무 수당 지급 [주간교육신문]관리자 6662 2013-07-05
5087 행정실 지방공무원·학교비정규직, 교육감에 처우개선 요구 [매일노동]관리자 4405 2013-07-05
5086 공무원노총-한국교총 '업무협의회 구성' 합의 [매일노동]관리자 4756 2013-07-04
5085 공무원노총 “정부와 협상테이블 만드는 데 힘 모을 것” [매일노동]관리자 3708 2013-07-04
5084 [단신] 서울교육노조, 2013년 상반기 임원 화합의 장 마련[뉴스에이]관리자 4415 2013-07-03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