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71	과기부·교육부 다시 통합?…예산 결정권 없으면 '빛좋은 개살구'		관리자	4561	2022-03-18

7770	尹 당선인은 수능 늘린다는데,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반영 대학 지원		관리자	6685	2022-03-16

7769	서울시교육청, 서술·논술형 평가모델 보급		관리자	4427	2022-03-15

7768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약정식 개최		관리자	5608	2022-03-14

7767	서울시교육청, 올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44곳 지정		관리자	4604	2022-03-14

7766	서울시교육청, 공무원·기간제교원 건강 복지혜택 확대한다		관리자	4478	2022-03-11

7765	서울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새 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관리자	4981	2022-03-02

7764	서울시교육청 '코로나 학습결손 회복' 집중…528억 투입		관리자	4654	2022-02-23

7763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문화 실천활동 진행		관리자	4982	2022-02-23

7762	서울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대응 매뉴얼·교육영상 제작		관리자	6517	2022-02-17

7761	서울시교육청, 503억 규모 ‘꿈을담은교실’ 사업 추진		관리자	3884	2022-02-08

7760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 건강더하기+ '프로젝트 추진		관리자	4752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