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95	'행정 전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쏟아지는 우려..."교육 홀대" "교육부 개편에 방점"		관리자	4001	2022-05-26

7794	서울시교육청, 자원순환·ESG 경영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관리자	4216	2022-05-20

7793	[홍후조의 교육설계] ③낭비 심한 교육재정·늘어난 지방직 "교육관료 학교로 이동시키자"		관리자	4378	2022-05-16

7792	법원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차별 임금 돌려받아야"		관리자	4589	2022-05-13

7791	'국채발행 없는 추경' 어떻게..공무원 수당 깎고 신규사업 감액도		관리자	5118	2022-05-13

7790	조희연 "부모찬스 아닌 공교육찬스 필요"…학력강화 공약 발표		관리자	4998	2022-05-11

7789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충 '키다리샘' 1765명 운영		관리자	4649	2022-05-04

7788	서울시교육청, 초등 돌봄 오후 8시까지 책임진다		관리자	4738	2022-04-28

7787	서울시교육청,서울학생 노동인권 실태조사 토론회 개최		관리자	5111	2022-04-26

7786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에 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		관리자	4538	2022-04-19

7785	서울시교육청, ‘2022 지역연계 생태전환교실’ 운영		관리자	4226	2022-04-15

7784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조와 10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		관리자	4600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