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2011-04-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5.(화) 서울신문 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법제처가 최근 “공무원들의 월정 직책급과 복지포인트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적자규모만 해도 1조 3000억원, 2020년에는 16조원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463	인사처-공무원노조, 11일 공무원연금 첫 간담회[이데일리]		관리자	4183	2015-03-11

6462	서울교육청, 끊임없는 '보은인사' 논란…"도 넘었다"[머니투데이]		관리자	3904	2015-03-10

6461	공무원연금 개혁 '운명의 4월'…여 "반드시", 야 "신중히"[머니투데이]		관리자	4089	2015-03-10

6460	공무원연금 개혁 중간합의 오늘 발표…진전 있을까[이데일리]		관리자	4160	2015-03-10

6459	공무원연금 논의 제자리인데, 정부·여당만 입법 재촉[매일노동]		관리자	3811	2015-03-09

6458	경찰·소방관 가족들 한목소리로 "공무원연금 개악 안 돼"[매일노동]		관리자	3975	2015-03-09

645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로에 선 공무원연금 무엇부터 풀어야 하나[서울경제]		관리자	4313	2015-03-06

6456	공무원연금, 속도 붙나..."4월 말 5월 초 반드시 통과시킨다"[민중의소리]		관리자	4352	2015-03-06

6455	‘위탁출제’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 행정직 응시자 몰릴까? [고시기획]		관리자	4198	2015-03-05

6454	공무원연금 개혁, 이완구 총리 구상은?[민중의소리]		관리자	3848	2015-03-05

6453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오늘(5일) ‘적정 소득대체율’ 공청회… 여야 추천 전문가 6명 참		관리자	4128	2015-03-05

6452	[단독] 공무원 연금 개혁, 경찰·소방공무원 7일 집회[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187	2015-03-05

125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