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본부 3331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본부 3828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본부 3840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본부 4024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본부 3826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본부 3900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본부 4122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본부 3177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본부 5043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본부 3732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본부 3125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본부 4394 2010-04-23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