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19 노조 탄압 일삼더니, 밥 먹으러 안 왔다고 성내나? [민중의소리]본부 4368 2010-10-26
3018 공무원채용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기준 완화 [헤럴드경제]본부 5494 2010-10-26
3017 “2008년 5급 승진시험 복수정답 인정”..고법[파이낸셜]본부 5123 2010-10-26
3016 초등학교 교장이 어찌…[한겨레]본부 6763 2010-10-26
3015 경찰 채용시험 학력제한 철폐 [서울신문]본부 4538 2010-10-26
3014 서울메트로 노사화합 체육한마당 [헤럴드경제]본부 3644 2010-10-25
3013 충북교육청, 29일 정치활동 전교조 교사 징계 [뉴시스]본부 4629 2010-10-25
3012 ‘5급 승진과정’ 100기 나온다 [서울신문]본부 7420 2010-10-25
3011 ‘족벌사학’ 교장 불법임용…교육청은 모르쇠 [한겨레]본부 3979 2010-10-22
3010 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본부 4917 2010-10-22
3009 “노동부, 노조설립 제한 법령 개정을” [서울신문]본부 4137 2010-10-22
3008 ‘제자와 성관계 교사’ 영구퇴출 추진 [서울신문]본부 4252 2010-10-22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