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39 성과급 배제된 기간제 교사,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매일노동]본부 4011 2011-05-04
3438 학교 비정규직 “임금 차별” 소송 낸다 [경향닷컴]본부 3818 2011-05-03
3437 업무추진비 공개 시교육청, 월별·건별 내역 공개 [광주드림]본부 3388 2011-05-03
3436 유아교육 공교육화 진입 첫발… “또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 [세계일보]본부 3522 2011-05-03
3435 [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본부 3494 2011-05-02
3434 기능직 10급 폐지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매일노동]본부 4067 2011-05-02
3433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하기로 [공감코리아]본부 3952 2011-04-29
3432 맹형규 행안장관, "공무원 직종 통합·간소화 필요 있다"[조선닷컴]본부 4152 2011-04-28
3431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노컷뉴스]본부 3800 2011-04-28
3430 교원 업무경감 추진에 학교 행정 직원들 뿔났다 [연합뉴스]본부 3829 2011-04-28
3429 12년 근무한 7급공무원 280명 서울시서 첫 근속승진 [헤럴드경제]본부 4651 2011-04-28
3428 공무원 직종 분류 단순화된다 [뉴시스]본부 5679 2011-04-28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