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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75	“학교시설물 사용료 기준 명확히해야” [서울신문]		본부	4231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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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단체협약 시정명령 관행, 제동 걸릴까 [매일노동]		본부	4931	2011-05-24

3472	'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본부	3936	2011-05-23

3471	공무원 육아휴직, 자녀 6세→8세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본부	3284	2011-05-23

3470	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본부	3247	2011-05-20

3469	교육기관 공무원 100만원 이상 뇌물수수땐 무조건 형사고발 [조선닷컴]		본부	3669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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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노조 인사도 교섭대상" 민공노 2심서 일부승 [뉴시스]		본부	4794	2011-05-20

3466	기능직·일반직 5급 이상 되면 월급 120만원 이상 차이나 [아시아투데이]		본부	4431	2011-05-19

3465	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본부	3740	2011-05-19

3464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질 제고될까>[연합뉴스]		본부	3070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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