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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27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		본부	3871	2011-09-28

3726	“물가 상승분 반영 5%정도 올렸어야” [서울신문]		본부	3109	2011-09-28

3725	공무원보수 내년에 3.5% 인상 [매일노동]		본부	3343	2011-09-28

3724	<2012예산> 공무원 보수 3.5% 인상 [연합뉴스]		본부	3971	2011-09-27

3723	[영상]공무원 보수결정 정부 마음대로 일방적 통보 [노컷뉴스]		본부	3585	2011-09-27

3722	공노총, 신영숙 성과급여기획과장에게 기자회견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마찰!		본부	3953	2011-09-27

3721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하라”...3천여명 대규모 집회 [민중의소리		본부	4389	2011-09-26

3720	충남도 공무원노조 간부 '노조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노컷뉴스]		본부	4011	2011-09-26

3719	공무원 3개 조직 "12월15일까지 통합" [매일노동]		본부	3478	2011-09-26

3718	[테마로 본 공직사회] 사례로 본 성과평가제도 [서울신문]		본부	3822	2011-09-26

3717	시·도교육청 금고가 비었다 [서울신문]		본부	3451	2011-09-26

3716	<국감>“곽노현 측근 송순재씨, 인사위원 신분으로 공모해 서울시교육연수원장 취임 ‘위법’”		본부	4489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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