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07 전교조·공무원노조, 국회 항의농성 돌입 [매일노동]관리자 3064 2012-01-06
3906 "교사는 수업만… 공문처리는 행정직원에" [한국일보]관리자 3457 2012-01-06
3905 공무원들 여전히 ‘박봉’이라는데 각종 수당 더해 보니 [서울신문]관리자 3925 2012-01-05
3904 ‘한 지붕 세 가족’ 서울시청노조들, 한 가족 될까 [매일노동]관리자 3833 2012-01-04
3903 올 공무원봉급 인상 내용 보니 [서울신문]관리자 4232 2012-01-04
3902 학교 행정직원, 올해부터 법령에 따라 일한다 [매일노동]관리자 3785 2012-01-03
3901 “동료 의원들만 구제? 교사·공무원 정치기부도 허용해야” [매일노동]관리자 3748 2012-01-03
3900 비정규직, 공무원 되면 경력 인정 받는다 [아시아투데이]관리자 4206 2012-01-03
3899 올해 공무원 보수 총액기준 3.5% 인상 [연합뉴스]관리자 3805 2012-01-03
3898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는 공노총의 힘! [뉴스타운]  (1)관리자 4163 2012-01-02
3897 2012년 공무원 봉급은 얼마나 오르나 [조선일보]관리자 4199 2012-01-02
3896 이전 앞둔 공무원들 고민은 [서울신문]관리자 4982 2012-01-02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