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35	공노총 4.11 총선 정책질의서 전달 [뉴스타운]		관리자	5563	2012-04-02

4134	공무원노동계 총선 후보 3명 '눈길' [매일노동]		관리자	6462	2012-04-02

4133	"시설관리 기동점검 보수" 평생학습관 등 직속기관까지 확대(서울시교육청보도자료)		관리자	5909	2012-03-30

4132	곽노현 등 진보 교육감 6명, 이명박 대통령에 면담 요청(헤럴드경제)		관리자	3917	2012-03-30

4131	2012년도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공고 (행안부보도자료)		관리자	3526	2012-03-30

4130	교과부,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교과부보도자료)		관리자	3778	2012-03-30

4129	"민간경력자 5급 공무원 지원하세요"‥행안부 108명 선발 (머니투데이)		관리자	3920	2012-03-30

4128	공무원 단결해 99% 위한 정책 실현하겠다"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805	2012-03-30

4127	“모두가 행복한 학교혁신, 여야 함께 논의하자(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045	2012-03-29

4126	권익위 "퇴직 소방공무원도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664	2012-03-29

4125	노동계가 먼저 현실가능한 비정규직 대책 제시하자(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062	2012-03-29

4124	정부 ‘지자체 복지 씀씀이’ 공동 대응 (서울신문)		관리자	3162	2012-03-29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