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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2011-03-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31.(목) 프레시안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기 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월 시행되는 노동법 개정안 중 복수노조 문제와 관련해서 "사실상 노조에서 줄기차게 주장한 복수노조가 시행되려고 하니 오히려 노조에서 부담을 느끼고 문제가 있다면서 들고 나온다"며 "이런 움직임은 성급하다"고 노동계와 야권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고,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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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	본분 망각한 공무원… 선거개입 급증[한국일보]		관리자	4449	2014-05-16

5754	현직교사 1만5천853명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매일노동]		관리자	3916	2014-05-16

5753	서울 문용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에듀뉴스]		관리자	4211	2014-05-16

5752	교육감 후보 추천장에 도장만 받으라니… [서울신문]		관리자	4069	2014-05-16

5751	[서울교육감 선거] 문용린-고승덕 초반 강세...진보후보들은 부진[주간교육신문]		관리자	4194	2014-05-15

5750	서울, 문용린-고승덕 1.3%P差 박빙… 부산, 보수 난립… 진보 김석준 우위[동아일보]		관리자	4010	2014-05-15

5749	서울교육감 지지율 고승덕·문용린 1, 2위 [중앙일보]		관리자	3456	2014-05-15

5748	[오늘의 눈] 그래도 공무원 정년은 보장하자/오세진 정책뉴스부 기자 [서울신문]		관리자	3977	2014-05-15

5747	서울교육감 고승덕 29.9% 문용린 17.6% 조희연 8.3% [한국일보]		관리자	3215	2014-05-15

5746	<후보등록> 6·4 지방선거 어떻게 달라지나[연합뉴스]		관리자	3630	2014-05-15

5745	공무원단체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행보 시동 [매일노동]		관리자	4029	2014-05-15

5744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발표… 기자회견… 캠프 오픈 [서울신문]		관리자	3900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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