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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희망이다’ [한겨레]	[2011-03-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23.(수) 한겨레 오늘 아침 다 쓴 치약 껍데기를 무심코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순간 코끝이 찡해 다시 주워 들었다. 다 쓴 치약 껍데기. 초·중·고교에 가도 이런 치약 껍데기 같은 이들이 있다. 유령처럼 존재하다 필요 없어지면 다 쓴 치약 껍데기처럼 내팽개쳐지는 그들은 바로 학교회계직, 이른바 학교 비정규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03	곽노현 측근 2~3명 동시 기소 검토 [서울신문]		본부	5586	2011-09-19

3702	전남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 '직접고용 합의' [매일노동]		본부	4973	2011-09-19

3701	공노총 “공무원보수, 노사교섭으로 결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057	2011-09-19

3700	기능공무원 일반직 전환…행정공채 불만 팽배 [충북 뉴시스]		본부	4368	2011-09-16

3699	공노총, 공무원보수 교섭으로 결정하자는 성명서 내 [뉴스타운]		본부	4614	2011-09-16

3698	지방공무원 임용 포기자 급증, 제도 개선 ′시급′ [아시아투데이]		본부	3757	2011-09-16

3697	공무원 보수 교섭으로 결정하자! [노컷뉴스]		본부	4155	2011-09-16

3696	내년 공무원보수 인상률, 3~4% 수준으로 결정될 듯 [매일노동]		본부	5876	2011-09-15

3695	郭 없는 서울교육청, 이참에 확 바뀌나 [동아일보]		본부	4900	2011-09-15

3694	기능인재 1기 29명 정식 임용… 공직 첫발 3인 당찬 포부 [서울신문]		본부	4889	2011-09-15

3693	대구시교육청,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 전환 시험 실시[경북일보]		본부	5675	2011-09-15

3692	정읍시 기능직공무원 일반직전환 (2)		본부	4654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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