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 밥그릇 챙기기 한심한 ‘금배지’ [포커스]	[2011-03-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18.(금) 포커스 자녀 수업료ㆍ육성회비도 지원 ‘가족수당’ 1월 만들고 시치미 “서민은 1원에 떠는데” 비난확산 국회가 의원들의 가족수당과 자녀학비 보조수당을 지난 1월 은근슬쩍 신설한 것으로 17일 뒤늦게 알려져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51	학생인권조례, 조희연이 ‘폐지’ 공포 않아…시의회 의장이 직권 공포		관리자	3459	2024-07-08

7950	서울시교육청,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 지원 전담부서 만든다		관리자	3017	2024-06-19

7949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 12조 4486억원 편성...늘봄·미래교육 환경 조성 중점		관리자	3843	2024-05-27

7948	늘봄지원실장 ‘임기제 교육연구사’ 방안 철회해야		관리자	3074	2024-05-22

7947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인권침해 구제수단 박탈”		관리자	3104	2024-05-17

7946	서울시교육청, 스승의날 맞아 '교육공동체 함께 걷기' 행사		관리자	3266	2024-05-09

7945	서울시, 전국 최초로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 시작		관리자	4983	2024-05-02

7944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조희연 "멈춰달라"		관리자	3398	2024-04-26

7943	서울시교육청노조 “권한 없는 지방공무원에 학부모 민원업무 떠넘기지 말라”		관리자	3129	2024-04-24

7942	조희연 “서울 모든 학교에 특수학급 설치해야···강제 방안 고민”		관리자	4718	2024-04-22

7941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150개교로 확대…다음 달부터 시행		관리자	3464	2024-04-08

7940	"정부 '늘봄' 밀어붙이기에 서울교육청 두 손 들었나"		관리자	3442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