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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2011-03-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14.(월) 연합뉴스 지난 2월 8일, 교과부는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지원 개선 계획을 16개 시·도교육청에 시달하여 교육현장의 지방공무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침의 내용 중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행정실을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운영하라는 것으로, 이는 교과부가 단위학교의 업무분장 사항까지 관여하여 학교 실정에 적합한 업무추진을 사실상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75	“학교시설물 사용료 기준 명확히해야” [서울신문]		본부	4240	2011-05-25

3474	학교 공사는 뇌물로 따낸다? [광주드림]		본부	4835	2011-05-24

3473	단체협약 시정명령 관행, 제동 걸릴까 [매일노동]		본부	4937	2011-05-24

3472	'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본부	3938	2011-05-23

3471	공무원 육아휴직, 자녀 6세→8세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본부	3291	2011-05-23

3470	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본부	3257	2011-05-20

3469	교육기관 공무원 100만원 이상 뇌물수수땐 무조건 형사고발 [조선닷컴]		본부	3676	2011-05-20

3468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서 처리될까 [매일노동]		본부	3880	2011-05-20

3467	"노조 인사도 교섭대상" 민공노 2심서 일부승 [뉴시스]		본부	4802	2011-05-20

3466	기능직·일반직 5급 이상 되면 월급 120만원 이상 차이나 [아시아투데이]		본부	4438	2011-05-19

3465	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본부	3753	2011-05-19

3464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질 제고될까>[연합뉴스]		본부	3078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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