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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2011-03-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14.(월) 연합뉴스 지난 2월 8일, 교과부는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지원 개선 계획을 16개 시·도교육청에 시달하여 교육현장의 지방공무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침의 내용 중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행정실을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운영하라는 것으로, 이는 교과부가 단위학교의 업무분장 사항까지 관여하여 학교 실정에 적합한 업무추진을 사실상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07	"서울교육청 교원업무 경감안 철회" 학교 행정직원들 '반발'[뉴시스]		본부	4637	2011-07-25

3606	경기도 교직원 70% "행정업무경감 만족" [연합뉴스]		본부	3614	2011-07-25

3605	경기도교육청, 주5일 수업 시범운영..23개교 [아시아경제]		본부	3729	2011-07-25

3604	‘교원업무경감방안은 졸속정책, 짝퉁안’ [뉴스웨이]		본부	3846	2011-07-22

3603	"교육·행정 나눠 교원업무 정상화해야" [뉴시스] (1)		본부	4631	2011-07-22

3602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손본다 [서울신문]		본부	4089	2011-07-22

3601	공노총, 대통합노조 설립준비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노컷뉴스]		본부	4563	2011-07-22

3600	“공무원·교사에 대한 검찰 기소는 폭거” [매일노동]		본부	4665	2011-07-21

3599	광주교육청 성과금 특정 기관 편중 심각 [연합뉴스]		본부	3608	2011-07-20

3598	교장 퇴직 앞둔 경기도 학교 곳곳 운영 '허술' [연합뉴스]		본부	4258	2011-07-20

3597	공노총 “8-5 근무제, 절대 안 된다” [매일노동]		본부	4241	2011-07-20

3596	행정실장 자살 의혹조사·관련자 처벌 촉구 [충청일보]		본부	5159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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