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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2011-03-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14.(월) 연합뉴스 지난 2월 8일, 교과부는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지원 개선 계획을 16개 시·도교육청에 시달하여 교육현장의 지방공무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침의 내용 중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행정실을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운영하라는 것으로, 이는 교과부가 단위학교의 업무분장 사항까지 관여하여 학교 실정에 적합한 업무추진을 사실상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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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학생 생활지도 안내 자료		김윤기	3913	2012-01-31

3965	서울시, 공무원 314명 증원 등 16개 조례·규칙 의결 (머니투데이)		관리자	3244	2012-01-31

3964	2012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		김윤기	3474	2012-01-31

3963	공무원 구두상 행정처분 효력 없어 (뉴시스)		관리자	6473	2012-01-30

3962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		관리자	5734	2012-01-30

3961	서산교육청 신규공무원 계약실무교육 (대전일보)		관리자	3683	2012-01-30

3960	“공무원 정치중립 지켜야” 연기교육청 선거법 특강 (충청투데이)		관리자	6322	2012-01-30

3959	[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관리자	6783	2012-01-30

3958	郭교육감 사퇴요구 집회 속 교육청 출근		관리자	5773	2012-01-30

3957	특별전형 편법입학 865명 적발… 공직자 학부모 70명(동아일보)		관리자	7205	2012-01-26

3956	서울시 사업 퇴직공무원이 모니터링한다 (연합뉴스)		관리자	4875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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