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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2011-03-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14.(월) 연합뉴스 지난 2월 8일, 교과부는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지원 개선 계획을 16개 시·도교육청에 시달하여 교육현장의 지방공무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침의 내용 중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행정실을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운영하라는 것으로, 이는 교과부가 단위학교의 업무분장 사항까지 관여하여 학교 실정에 적합한 업무추진을 사실상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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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	현직 교직원들 건설업체 임원 겸직 적발 [KBS]		관리자	5832	2012-05-24

4254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직군통합 [인천일보]		관리자	5660	2012-05-24

4253	장관 40만 원 등 공무원 강의료 상한선 마련 [SBS]		관리자	5147	2012-05-24

4252	"공무원 평균 연령 41.4세, 보수는 경찰직이 최고" [머니투데이]		관리자	5159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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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8	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관리자	4941	2012-05-21

4247	성동구청 공무원 노타이 근무중 [아시아경제]		관리자	4720	2012-05-21

4246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관리자	4564	2012-05-21

4245	“5월 정신 외면하는 정치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매일노동]		관리자	5080	2012-05-18

4244	경기도 "학교비정규 노동자 9월1일부터 교육감 소속" [매일노동]		관리자	4632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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