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5급 '안정론' VS 6급 이하 '불안정론' 엇갈려 [매일노동]
[2011-03-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8.(화) 매일노동
고용노동부 공무원, 교육청 및 학교 공무원, 공기업 직원 등 공공부문 종사자들은 향후 공공부문 노사관계 전망을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노동부 공무원의 경우 직급에 따라 온도차를 보였다. 5급 사무관들은 2명 중 1명은 노사관계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답했지만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은 10명 중 8명 꼴로 현상유지하거나 불안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3
일선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하소연
관리자
4728
2009-03-12
1122
6급 이하 교육행정직 도교육청, 공개 선발
관리자
5078
2009-03-12
1121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
관리자
5541
2009-03-11
1120
탈법 온상 교육감 직선제 근본적으로 손질해야
관리자
5589
2009-03-11
1119
혈세 훔치는 '공무원 도둑들'
관리자
6074
2009-03-11
1118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관가포커스>
본부
7398
2009-03-11
1117
해남 공무원 10억 횡령<경향>
본부
5607
2009-03-11
1116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
관리자
5772
2009-03-10
1115
용산구청 직원도 보조금 1억 횡령
본부
5511
2009-03-10
1114
6급 이하 공무원 임금 반납 '눈치작전' <서울신문>
본부
5653
2009-03-10
1113
공무원 반납급여 빈곤층 고용에 투입
관리자
6231
2009-03-09
1112
'불편한 관계' 행정인턴과 공무원
본부
4498
2009-03-09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