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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5급 '안정론' VS 6급 이하 '불안정론' 엇갈려 [매일노동]	[2011-03-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8.(화) 매일노동 고용노동부 공무원, 교육청 및 학교 공무원, 공기업 직원 등 공공부문 종사자들은 향후 공공부문 노사관계 전망을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노동부 공무원의 경우 직급에 따라 온도차를 보였다. 5급 사무관들은 2명 중 1명은 노사관계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답했지만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은 10명 중 8명 꼴로 현상유지하거나 불안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318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4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01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593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175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407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58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447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241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818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36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590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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