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5급 '안정론' VS 6급 이하 '불안정론' 엇갈려 [매일노동] [2011-03-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8.(화) 매일노동
 
고용노동부 공무원, 교육청 및 학교 공무원, 공기업 직원 등 공공부문 종사자들은 향후 공공부문 노사관계 전망을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노동부 공무원의 경우 직급에 따라 온도차를 보였다. 5급 사무관들은 2명 중 1명은 노사관계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답했지만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은 10명 중 8명 꼴로 현상유지하거나 불안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79 공직비리신고 보상금제 유명무실 [서울신문]본부 3900 2011-09-07
3678 “3년 연속 대행체제 오나” 서울교육청 술렁 [중앙일보]  (1)본부 3212 2011-09-06
3677 정부·공무원노조 2단계 상생협약 [서울신문]본부 5475 2011-09-06
3676 [서울 교육감 돈 선거 파문] 곽노현 “전인격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 [아시아투데이]본부 3820 2011-09-05
3675 [수도권I] 23개 초·중교 주 5일 수업 시작 [조선닷컴]본부 3361 2011-09-05
3674 일하다 다친 공무원 재해보상 어떻게 개선할까 [매일노동]본부 3975 2011-09-05
3673 [테마로 본 공직사회] (18) 고개 드는 부처 재개편론 [서울신문]본부 3266 2011-09-05
3672 김상곤, 교육감직선제 개정시도 교육자치 퇴행, 즉각 중단 촉구 [아시아투데이]본부 3225 2011-09-02
3671 음주운전 공무원 ‘3진아웃’ 된다 [서울신문]본부 3519 2011-09-02
3670 [곽노현 스캔들] 서울시교육청 장악한 '곽노현 사단' [조선닷컴]본부 3678 2011-09-02
3669 교육청노조, 공무원 직종개편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본부 4246 2011-09-02
3668 “공무원 직종개편, 차별 해소 계기 돼야” [매일노동]본부 3954 2011-09-01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