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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반대 인사들, 위원회서 배제했으면…" [한국일보]	[2011-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4.(금) 한국일보 "친황경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난방비가 부족하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교장선생님들이 있다. 제 귀엔 누구누구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온다. 지금까지는 참고 넘어갔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다는 건 굉장히 갑갑하다. 심지어 교육청의 각종 위원회 뒤풀이 자리에서도 제 험담을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5622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395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5608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299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452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8059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6130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4541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77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808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972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216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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