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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반대 인사들, 위원회서 배제했으면…" [한국일보]	[2011-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4.(금) 한국일보 "친황경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난방비가 부족하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교장선생님들이 있다. 제 귀엔 누구누구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온다. 지금까지는 참고 넘어갔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다는 건 굉장히 갑갑하다. 심지어 교육청의 각종 위원회 뒤풀이 자리에서도 제 험담을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91	한나라당,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준비기간 두기로 [매일노동]		본부	4216	2009-12-01

2190	공무원 노조비 등 원천징수 까다로워진다..행안부[파이낸셜]		본부	7477	2009-12-01

2189	"위헌적인 복무·보수규정 개정 철회하라” [매일노동]		본부	5281	2009-12-01

2188	임태희 “대기업·공기업부터 전임자임금 지급금지'[매일노동]		본부	5136	2009-11-27

2187	두번 우는 희망근로 [서울신문]		본부	5818	2009-11-27

2186	에듀파인 시행 앞두고 '잡음'[충청일보]		본부	5653	2009-11-26

2185	“혁신도시로 내려갈 공무원ㆍ준공무원 반발 높아질것”[경향닷컴]		본부	5290	2009-11-26

2184	노동부 “행정지도로 교섭창구 단일화 유도” [매일노동]		본부	4988	2009-11-26

2183	전임자임금 지급, '무노동무임금' 적용 안 돼[매일노동]		본부	6143	2009-11-26

2182	공무원노동자, 정권의 ‘꼭두각시’로 내몰리나[ 매일노동]		본부	4733	2009-11-25

2181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는 위헌 소지" [경향]		본부	7759	2009-11-25

2180	'공무원 정치활동 족쇄' 노·정 충돌 예고 [경향]		본부	4988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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