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반대 인사들, 위원회서 배제했으면…" [한국일보] [2011-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4.(금) 한국일보
 
"친황경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난방비가 부족하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교장선생님들이 있다. 제 귀엔 누구누구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온다. 지금까지는 참고 넘어갔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다는 건 굉장히 갑갑하다. 심지어 교육청의 각종 위원회 뒤풀이 자리에서도 제 험담을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95 전면 무상급식 내년부터 속속 시행한다 [경향신문]본부 4600 2010-06-10
2694 “공무상 부상 국가서 끝까지 책임질 것” [서울신문]본부 3816 2010-06-10
2693 단체장 물갈이… 지자체 곳곳 업무 혼선 [서울신문]본부 4692 2010-06-10
2692 서울 구청장-구의회 견제 이뤄질까 [연합뉴스]본부 4781 2010-06-09
2691 곽노현 무상급식 공약, 예산이 받쳐줄까 [연합뉴스]본부 6543 2010-06-09
2690 박재동 화백, 곽노현 당선자 취임준비위원장에[경향신문]본부 4290 2010-06-09
2689 징계도 직급차별? [서울신문]본부 4134 2010-06-09
2688 “곽노현 당선자와 대화로 교육이견 풀것” [한겨레]본부 5055 2010-06-08
2687 서울시교육청 6300억 추경 편성 곽노현 당선자 ‘유보’ 요청 거부 [경향신문]본부 4652 2010-06-08
2686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 하반기 부활 [연합뉴스]본부 4953 2010-06-08
2685 "공무원 1년이내 시간제 근무 승진에 반영" [연합뉴스]본부 3971 2010-06-08
2684 ‘비리 단체장’ 선거비용·기탁금 물어낸다 [서울신문]본부 3869 2010-06-07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