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반대 인사들, 위원회서 배제했으면…" [한국일보] [2011-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4.(금) 한국일보
 
"친황경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난방비가 부족하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교장선생님들이 있다. 제 귀엔 누구누구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온다. 지금까지는 참고 넘어갔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다는 건 굉장히 갑갑하다. 심지어 교육청의 각종 위원회 뒤풀이 자리에서도 제 험담을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67 '징계유보 혐의’ 김상곤 교육감 징역10월 구형 [한겨레]본부 4816 2010-07-07
2766 MB ‘공무원 월급 인상’ 민심잡기 [서울신문]본부 5493 2010-07-07
2765 교육감 vs 교육부 충돌 현실로 [서울신문]본부 3633 2010-07-07
2764 “공무원 임금 체감수준 인상” 물가 감안 내년 5%안팎 될듯 [서울신문]본부 4496 2010-07-07
2763 “공무원 승진, 업무 능력보다 대인관계가 좌우” [경향신문]본부 7010 2010-07-07
2762 “급식 비리 교직원 인사때 불이익” [서울신문]본부 5030 2010-07-06
2761 정부·합법 공무원노조 만남 정례화 [서울신문]본부 5201 2010-07-06
2760 “공무원 경조사휴가 산정시 토·공휴일 제외”[서울신문]본부 4336 2010-07-06
2759 공무원 출산휴가시 대체인력 즉시 충원 [아시아경제]본부 5127 2010-07-06
2758 단독주택 거주 공무원, 대문 들어서는 순간 ‘퇴근완료’..대법 [파이낸셜]본부 4960 2010-07-06
2757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등급..5단계→11단계 [아시아경제]본부 4649 2010-07-05
2756 서울, 교장 등 100여 명 퇴출되나 [중앙일보]본부 5193 2010-07-05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