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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반대 인사들, 위원회서 배제했으면…" [한국일보]	[2011-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3.4.(금) 한국일보 "친황경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난방비가 부족하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교장선생님들이 있다. 제 귀엔 누구누구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온다. 지금까지는 참고 넘어갔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다는 건 굉장히 갑갑하다. 심지어 교육청의 각종 위원회 뒤풀이 자리에서도 제 험담을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3638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150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3590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3792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3781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3720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3178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5802	2011-08-29

3659	공무수행 다치면 나을 때까지 요양비 지급 [연합뉴스]		본부	2912	2011-08-24

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030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3414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3548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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