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성추행 의혹’ 교장, 피해 여교사에 수차례 전화 [한겨레]	[2011-02-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23.(수) 한겨레 여성 교사를 성추행하고 교사들에게 선물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교장이 교육청 감사가 시작된 뒤 해당 여교사에게 전화를 여러 차례 하고 같은 학교 교사를 따로 보내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청은 문제제기 뒤 두달이 넘도록 감사를 마무리하지 못해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95	김영란법 시행에 대체적으로 환영하지만 다소 ‘불편한 심기’도[한강타임즈]		관리자	5660	2016-09-28

7194	공노총 “뇌물죄 달리 김영란법 주는 건 처벌 않는 건 모순 개정해야” [로이슈]		관리자	5712	2016-09-28

7193	교육부 시도교육청 인센티브 격차 세배까지...“길들이기 수단”[한겨레]		관리자	6666	2016-09-26

7192	정부vs공무원 '성과연봉제 소통인가? 불통인가? [데일리비즈온]		관리자	6097	2016-09-26

7191	지방인사혁신을 위한 10대 혁신과제 선정[행정자치부]		관리자	5767	2016-09-13

7190	이정현 대표, 『공노총』대표단 면담 주요내용[보도자료]		관리자	6313	2016-09-09

7189	[단독]공무원 징계 항목에 '부정청탁' 신설한다 [서울신문]		관리자	6102	2016-09-08

7188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예산안 전면 재검토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관리자	6225	2016-09-06

7187	서울교육청, 전 직원 '김영란법' 연수 진행[뉴데일리]		관리자	7031	2016-09-01

7186	"공공부문 성과주의 폐해 진작 깨달은 미국, 실패 답습하는 한국"[매일노동]		관리자	8510	2016-08-31

7185	공무원임금인상률, 연금개혁 보상심리 발동했다 … 재정적자는 일단 나중에 [CBC]		관리자	6821	2016-08-31

7184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2>] 무분별 신고 차단… ‘실명·서면 신고 원칙’ 명확한		관리자	6479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