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선물?…징계 기준 ‘3만원의 딜레마’ [서울신문] [2011-02-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1.(금) 서울신문
 
공직사회가 3만원 딜레마에 빠졌다. 직무 관련자로부터 3만원 범위를 벗어나는 선물을 받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인사철에 흔히 주고받는 난 화분은 최소 5만원 이상이다. 뇌물과 선물의 경계선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은 아닌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공무원들이 적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23 6급 근속승진 도입 검토 [서울신문]본부 3913 2010-05-12
2622 교장공모제 확대, 법정싸움으로 확산 [한국일보]본부 4679 2010-05-11
2621 낙천 단체장과 공천자..공무원들 "괴롭다" [연합뉴스]본부 4091 2010-05-11
2620 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서울신문]본부 3413 2010-05-11
2619 유연근무제 출발 좋다 [서울신문]본부 4412 2010-05-11
2618 연금공단 내년 9월부터 고객맞춤 서비스 [서울신문]본부 4360 2010-05-10
2617 “도교육청 늑장 성과금, 근무의욕 저하”[경기일보]본부 3416 2010-05-10
2616 중앙부처 미혼직원 19일 단체맞선 [서울신문]본부 4439 2010-05-10
2615 비위공무원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본부 3443 2010-05-10
2614 공무원 퇴직급여 미리 알아보세요 [서울신문]본부 4327 2010-05-10
2613 (해명) <비리공무원 징계 불복 갈수록 증가> 세계일보 보도본부 4117 2010-05-07
2612 타임오프 갑론을박…노총 출신도 발뺀 국회 환노위 '쇼' [프레시안]본부 4558 2010-05-07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