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선물?…징계 기준 ‘3만원의 딜레마’ [서울신문] [2011-02-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1.(금) 서울신문
 
공직사회가 3만원 딜레마에 빠졌다. 직무 관련자로부터 3만원 범위를 벗어나는 선물을 받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인사철에 흔히 주고받는 난 화분은 최소 5만원 이상이다. 뇌물과 선물의 경계선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은 아닌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공무원들이 적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07 전교조·공무원노조, 국회 항의농성 돌입 [매일노동]관리자 3062 2012-01-06
3906 "교사는 수업만… 공문처리는 행정직원에" [한국일보]관리자 3427 2012-01-06
3905 공무원들 여전히 ‘박봉’이라는데 각종 수당 더해 보니 [서울신문]관리자 3892 2012-01-05
3904 ‘한 지붕 세 가족’ 서울시청노조들, 한 가족 될까 [매일노동]관리자 3821 2012-01-04
3903 올 공무원봉급 인상 내용 보니 [서울신문]관리자 4216 2012-01-04
3902 학교 행정직원, 올해부터 법령에 따라 일한다 [매일노동]관리자 3768 2012-01-03
3901 “동료 의원들만 구제? 교사·공무원 정치기부도 허용해야” [매일노동]관리자 3723 2012-01-03
3900 비정규직, 공무원 되면 경력 인정 받는다 [아시아투데이]관리자 4182 2012-01-03
3899 올해 공무원 보수 총액기준 3.5% 인상 [연합뉴스]관리자 3782 2012-01-03
3898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는 공노총의 힘! [뉴스타운]  (1)관리자 4154 2012-01-02
3897 2012년 공무원 봉급은 얼마나 오르나 [조선일보]관리자 4177 2012-01-02
3896 이전 앞둔 공무원들 고민은 [서울신문]관리자 4964 2012-01-02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