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선물?…징계 기준 ‘3만원의 딜레마’ [서울신문] [2011-02-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1.(금) 서울신문
 
공직사회가 3만원 딜레마에 빠졌다. 직무 관련자로부터 3만원 범위를 벗어나는 선물을 받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인사철에 흔히 주고받는 난 화분은 최소 5만원 이상이다. 뇌물과 선물의 경계선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은 아닌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공무원들이 적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35 내년 공무원 보수 2.8% 인상 [서울경제]관리자 4463 2012-09-19
4434 [김동섭 복지전문기자 심층 리포트] 공무원연금 비해 쥐꼬리인 까닭은 [동아일보]관리자 4386 2012-09-18
4433 “계약·별정직, 소청심사 대상 포함해야” [서울신문]관리자 4001 2012-09-18
4432 지방 7~9급 공무원 근속승진 기회 확대 [연합뉴스]관리자 7039 2012-09-18
4431 지방공무원 6급 근속승진 기회 확대된다 [머니투데이]관리자 4940 2012-09-18
4430 경남도·시 군 무기계약직 2000여 명 호봉제 전환 [국제신문]관리자 4853 2012-09-17
4429 道교육청, 교직원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 [국제신문]관리자 6349 2012-09-17
4428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11월9일 총파업 나선다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619 2012-09-17
4427 공무원노총 “공무원 보수 현실화하라” 정부과천청사 앞 기자회견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718 2012-09-17
4426 [오재형 서울교육노조 위원장] “6년 만의 첫 단협 체결 이어 학교행정실 법제화 이룰 것"관리자 5151 2012-09-14
4425 공무원노총, 공무원 인사제도 및 여비개선 의견서 행안부 전달 [뉴스타운]관리자 5273 2012-09-13
4424 공무원 보수결정 과연 합리적인가 [매일노동]관리자 5105 2012-09-13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