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뇌물? 선물?…징계 기준 ‘3만원의 딜레마’ [서울신문]	[2011-02-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1.(금) 서울신문 공직사회가 3만원 딜레마에 빠졌다. 직무 관련자로부터 3만원 범위를 벗어나는 선물을 받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인사철에 흔히 주고받는 난 화분은 최소 5만원 이상이다. 뇌물과 선물의 경계선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은 아닌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공무원들이 적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427	공무원연금 개혁 왜 지금인가? [박근혜 대통령 취임 2주년[KTV]		관리자	4053	2015-02-16

6426	공무원연금 개혁안, 노후소득 공백 메우려면? 정년 연장과 재고용 주장도[서울경제]		관리자	5784	2015-02-16

6425	조희연 사면초가, '전교조 특채' 검찰 고발장 접수[뉴스파인더]		관리자	4150	2015-02-16

6424	정부 5개 부처 ‘초과근무 총량관리제’ 시행해 보니[서울신문]		관리자	4585	2015-02-16

642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국민재판서 무죄 입증할까[일요시사]		관리자	3967	2015-02-13

6422	공무원연금 개혁 맞춰 공무원 정년 연장·재고용 제도 도입하나?[헤럴드경제]		관리자	4390	2015-02-13

6421	“공무원 정년 3단계 연장 추진”[국민일보]		관리자	3347	2015-02-13

6420	공무원연금개혁분과위 4월 말까지 5차례 의제별 회의[매일노동]		관리자	3773	2015-02-13

6419	공무원연금 개혁,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만...산 넘어 산?[민중의소리]		관리자	5788	2015-02-12

6418	공적연금 공투본 "국민대타협기구 정부위원 교체하라"[매일노동]		관리자	4474	2015-02-12

6417	유승민-공무원노조 연금개혁 첫 논의…입장차 ‘팽팽’[헤럴드경제]		관리자	4188	2015-02-11

6416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정안, 위헌 가능성 높다"[매일노동]		관리자	4952	2015-02-11

128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