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첫 ‘전교조 소속 평교사 출신 교장’ 탄생 사실상 확정 [헤럴드경제] [2011-02-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0.(목) 헤럴드경제
 
서울에서 처음으로 전교조 소속 평교사 출신의 학교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교장 공모 절차를 밟고 있는 서울시내 31개 초·중·고교 중 평교사도 지원할 수 있는 내부형 공모제를 진행한 학교는 구로구 영림중학교와 노원구 상원초등학교 두 곳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11 내년 학교 살림살이 어려워진다관리자 4326 2008-11-12
810 11월12일 공무원뉴스김윤기 5696 2008-11-12
809 ‘손발 안맞는 정부’ 툭하면 공무원탓관리자 4729 2008-11-11
808 수원시 정원 감축안에 공무원노조 반발관리자 4487 2008-11-11
807 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 '400억 부실투자' 수사관리자 5207 2008-11-11
806 고위공무원단 직급 5단계→2단계로관리자 4791 2008-11-11
805 교원 정원책정 권한 시·도교육감에 이양관리자 4887 2008-11-10
804 민영화 무산 상하수도 등 공무원 직영기업 경영부실 일반공사의 3배관리자 4201 2008-11-10
803 전교조 위원장 선거 3파전관리자 3591 2008-11-10
802 인간에 대한 존경심마저 실종된 전교조관리자 4419 2008-11-07
801 교육공무원 200명, 600억원대 빚에 시달려관리자 4862 2008-11-07
800 정상적 교육행정 발목잡아선 안돼관리자 5905 2008-11-06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