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벌금80 교육감'과 '벌금30 교사', 누가 더 나쁜가요?[오마이뉴스]	[2011-02-09]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9.(수) 오마이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2부와 23부(재판장 김우진, 홍승면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정당 가입과 정치후원금 혐의'로 기소된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 등 교사와 공무원 등 267명 전원에게, 정당가입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면소 처분을 내렸고, 정치자금 후원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선고유예, 그리고 30~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35	서울교육청, '교사 자녀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 강남 고교 조사		관리자	5113	2018-08-13

7434	서울교육청, '학교운영위에 정당인 참여' 시의회 결정 뒤집었다		관리자	5508	2018-08-13

7433	박원순-조희연, 특성화고 졸업생 권익보호에 '한 뜻'		관리자	6287	2018-08-09

7432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지자체 근무혁신 종합대책 발표		관리자	6087	2018-08-09

7431	2022 대학입시제도 윤곽 3일 공개… 어떤 결론도 거센 후폭풍 예고		관리자	6279	2018-08-03

7430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입 정시확대 반대, 수능 절대평가로”		관리자	5565	2018-08-03

7429	사교육 저승사자’ 조희연號 승선… 학원 규제 속도낼까		관리자	7137	2018-07-30

7428	"학폭·영어교육, 국민에게 묻는다"…교육부, 정책숙려제 2·3호 곧바로 착수		관리자	5232	2018-07-30

7427	고교 교실 강타한 ‘인구감소의 역습’… 서울 17곳 내년 1학년 1학급씩 축소		관리자	5729	2018-07-27

7426	조기방학? 냉방비 증액? '폭염 딜레마' 빠진 교육당국		관리자	5408	2018-07-23

7425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관리자	5832	2018-07-23

7424	서울교육청, 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등 4천6명 직접고용		관리자	6644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