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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80 교육감'과 '벌금30 교사', 누가 더 나쁜가요?[오마이뉴스]	[2011-02-09]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9.(수) 오마이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2부와 23부(재판장 김우진, 홍승면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정당 가입과 정치후원금 혐의'로 기소된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 등 교사와 공무원 등 267명 전원에게, 정당가입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면소 처분을 내렸고, 정치자금 후원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선고유예, 그리고 30~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79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매일노동]		본부	3632	2011-04-06

3378	서울 강남·동부·중부교육청, 부패방지 '미흡'[뉴시스]		본부	3979	2011-04-06

3377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본부	4359	2011-04-05

3376	김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연합뉴스]		본부	3648	2011-04-05

3375	공무원 건보료 2만~3만원 내린다 [뉴시스]		본부	4069	2011-04-04

3374	전남교육청 개청 후 최대 규모 기능직 전직 [연합뉴스]		본부	4084	2011-04-04

3373	"중학교 女교장이 행정실장 폭행" [경인일보]		본부	3869	2011-04-04

3372	강원교육감 '커피타고 꽃심고'..기능직 일상 체험 [연합뉴스]		본부	3484	2011-04-01

3371	공노총 ‘정부방역대책 감시단’ 구성 [매일노동]		본부	3823	2011-04-01

337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또 다른 차별 낳고 있어” [매일노동]		본부	4168	2011-04-01

3369	서울특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연합뉴스]		본부	4390	2011-04-01

3368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본부	3625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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