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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재개정, 요구 관철될 때까지 투쟁” [경향신문]	[2011-02-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화) 경향신문 “노동을 배제하고 말살하려는 현 정부는 ‘공정사회’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 재개정이라는 최소한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정권을 무너뜨릴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95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헌소청구 [뉴시스]		본부	5237	2011-02-25

3294	행정실장 자리가 뭐길래..비리근절 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254	2011-02-25

3293	영양사.사서 등 학교회계직원 임금 4% 인상 [연합뉴스]		본부	3682	2011-02-24

3292	1세 미만 자녀둔 서울시 여성 공무원, ‘근무시간’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본부	3035	2011-02-24

3291	‘성추행 의혹’ 교장, 피해 여교사에 수차례 전화 [한겨레]		본부	4056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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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초·중·고 비정규직 노조 결성 [경향신문]		본부	3673	2011-02-21

3287	전성수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무원단체 잇따라 방문 [매일노동]		본부	3673	2011-02-21

3286	교육감協, 교과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주문 [아시아경제]		본부	3210	2011-02-18

3285	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 시범 운영 연장 [프라임경제]		본부	3374	2011-02-18

3284	[영상] "투쟁!" 공노총, 제5대 위원장 정의용 후보 선출 [노컷뉴스]		본부	4151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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