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능력있는 리더 발굴이냐 불씨 안은 시한폭탄이냐… 말 많은 ‘교장공모제’[국민일보]	[2011-02-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2.1.(화) 국민일보 교장공모제는 공모 방식으로 교장을 뽑아 교단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2007년 9월 처음 도입됐다.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로는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춘 참신한 인물을 뽑기가 힘들다는 판단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올해 도입 5년째를 맞은 교장공모제가 교육현장에서 갈등만 부추기는 등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장공모제는 과연 학교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201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117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5104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404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446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211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301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462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5020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40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6134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823	2016-08-18